우리나라 간암 원인의 70%가 B형 간염 때문인 것, 알고 계셨나요?
원인이 뚜렷하지만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기준이 까다로워
B형 간염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도, 간암을 조기발견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의 연구 결과,
현재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 대신 '이 기준'을 적용하면
간암을 최소 1년에 3천 명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B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바뀌는게 좋을까요?
00:00 B형간염, 그동안 가지고있던 오해
00:19 조기발견이 어려운 간암
01:43 진단률은 높지만 치료 받는 사람은 적은 우리나라의 현실
02:34 B형간염 치료 기준을 바꿔야 하는 이유
04:25 ALT수치에 의존하면 안된다
05:09 B형간염 보균자에게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해야하는 이유
05:55 B형간염 치료의 가이드라인이 바뀌어야 한다